모리타 요시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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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리타 요시미쓰는 일본의 영화감독, 각본가로, 197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다. 1981년 장편 데뷔작인 ''노 요나 모노''를 시작으로, 1983년 영화 ''가족 게임''으로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걸쳐 ''메인 테마'', ''그리고 나서'', ''실락원'' 등 흥행작을 연출했으며, 2004년에는 ''아수라의 고토쿠''로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1년 C형 간염으로 사망했으며, 유작은 2012년 개봉한 ''우리들은 급행 A열차로 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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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요시미쓰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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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모리타 요시미쓰 |
출생일 | 1950년 1월 25일 |
출생지 | 가나가와현지가사키시 |
사망일 | 2011년 12월 20일 |
사망 장소 | 도쿄 |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81년–2011년 |
배우자 | 미사와 가즈코 (영화 프로듀서) |
수상 내역 | |
일본 아카데미상 | 최우수 감독상 (2004년) - 아수라와 같이 |
블루리본상 | 감독상 (1984년) - 가족 게임 감독상 (2004년) - 아수라와 같이 |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 일본 영화 감독상 (1984년) - 가족 게임 일본 영화 감독상 (1986년) - 그 후 각본상 (1984년) - 가족 게임 각본상 (1987년) - 우홋호 탐험대 |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 감독상 (2000년) - 39 형법 제39조 각본상 (1984년) - 가족 게임 |
요코하마 영화제 | 작품상 (1982년) - 그 후의 이야기 작품상 (1984년) - 가족 게임 작품상 (2000년) - 39 형법 제39조 감독상 (1984년) - 가족 게임 감독상 (2000년) - 39 형법 제39조 각본상 (1984년) - 가족 게임 각본상 (1987년) - 셈주판 / 우홋호 탐험대 각본상 (1997년) - (하루) 신인 감독상 (1982년) - 그 후의 이야기 |
작품 목록 | |
주요 작품 | 그 후의 이야기 가족 게임 그 후 (하루) 실락원 39 형법 제39조 아수라와 같이 마미야 형제 무사의 가계부 |
2. 생애
모리타 요시미쓰는 1970년대에 독학으로 8mm 필름 단편 영화를 만들기 시작해, 1981년 ''노 요나 모노''(''Something Like It'')로 장편 영화에 데뷔했다.[2]
1983년 영화 ''가족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다. 키네마 준보는 이 영화를 그 해 최고의 영화,[3] 1980년대 최고의 일본 영화, 2009년에는 역대 10번째 최고의 일본 영화로 선정했다.[4][5] 이 블랙 코미디는 당시 일본 가정생활의 변화를 다루었으며, 모리타는 이 영화로 일본 영화 감독 협회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6]
모리타는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2004년, ''아슈라노 고토쿠''),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2003년, ''39 케이호 다이 산주큐 조''),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1996년, ''하루'')을 수상했다.[8] 2007년 영화 ''산주로''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산주로 리메이크작이다.
2. 1.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가나가와현 지가가사키시에서 태어나, 도쿄도 시부야구 마루야마초에서 자랐다. 친가가 요릿집을 운영하여, 기생과 손님을 보면서 어린 마음에 "인간이란 겉치레뿐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12]. 어릴 적부터 할머니를 따라 요세(일본의 만담 극장)에 다녔으며, 낙어 평론가인 안도 쓰루오에게 심취하여 낙어를 연기하는 것보다 논하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13]. 학창 시절에는 도호 예능 학교에 소속되어 아역 배우로서 후지 TV의 "나가야의 여러분!"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닛게키 "미하시 미치야 쇼" 등의 무대에 출연했다. 와시오 마치코와 동기였고, 에키 토시오, 나카야마 치나츠 등 당시 인기 아역 배우들과도 교류했다.니혼 대학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신문부에 소속되어 영화 평론을 담당했다. 데이비드 린 감독의 닥터 지바고를 보고 감동하여 영화에 매료되었으며, 신주쿠의 문화 공간이나 아메리칸 센터 등을 다니며 당시 유행하던 실험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
2. 2. 대학 시절과 자주 영화 제작
일본 대학 예술학부 방송학과에 진학하여, 자주 영화 제작을 시작했다. 자주 제작 작품으로는 영화(1971년)[14], 원근법(1972년)[14], 수증기 급행(1976년)[15], 라이브 인 치가사키(1978년)[15]가 있으며, 라이브 인 치가사키는 제2회 자주 제작 영화전 1978 일반 공모 부문의 입선 작품으로 선정되었다[16]。한편, 전공투 운동에 참가하는 것 외에, 낙어 연구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동 연구회의 선배로는, 후에 방송 작가가 된 다카다 후미오와 프로 낙어가가 된 고콘테이 우쵸가 있었다).
2. 3. 상업 영화 감독 데뷔와 성공
1981년, 젊은 라쿠고가를 주인공으로 한 『노・요우나 모노』를 실가를 담보로 잡은 빚으로 제작하여 데뷔했다. 제목은 3대 산유테이 킨바의 라쿠고 『이자카야』에 나오는 "요우나 모노(のようなもの)"라는 구절에서 따왔다.[2] 이어진 『시부카키대 보이즈 & 걸즈』는 첫 대형 배급 작품이었지만, 예산, 기간, 내용 모두 엄격한 제약이 걸린 아이돌 영화였으며, 이것을 제대로 완수함으로써 프로 감독으로서의 기술과 평가를 얻었다.1983년 발표한 마츠다 유사쿠 주연의 『가족 게임』은 가정을 냉소적이고 폭력적으로 그린 블랙 코미디이다. 가족 전원이 긴 식탁에 화면을 향해 나란히 앉는 기묘한 식사 장면 등, 평범한 일상 풍경을 비일상적으로 묘사하여 사람을 비웃는 연출이 평판을 얻었다.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1위 등 그해 주요 영화상을 다수 수상했고, 일부 호평에 그쳤던 전작에서 크게 도약하여 신세대 귀재로 널리 주목받았다.[3] 키네마 준보는 2018년에 이 영화를 1980년대 최고의 일본 영화로, 2009년에는 역대 10번째 최고의 일본 영화로 선정했다.[4][5] 모리타는 이 영화로 일본 영화 감독 협회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6]
2. 4. 다양한 장르 도전과 사회적 반향
모리타 요시미쓰는 독학으로 1970년대에 8mm 필름으로 단편 영화를 처음 만들었고, 1981년에는 장편 영화 데뷔작인 ''노 요나 모노''(Something Like It)를 제작했다.[2]1983년, 영화 ''가족 게임''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이 영화는 일본 평론가들이 발행하는 잡지 ''키네마 준보''에서 그 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3] ''키네마 준보''는 2018년에 이 영화를 1980년대 최고의 일본 영화로, 2009년에는 역대 10번째 최고의 일본 영화로 선정했다.[4][5] 이 블랙 코미디는 당시 일본 가정생활 구조의 최근 변화를 다루었다. 모리타는 이 영화로 일본 영화 감독 협회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6]
모리타 감독은 8번의 일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4년에는 ''아슈라노 고토쿠''(Like Asura, 2003)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39 케이호 다이 산주큐 조''(''Keiho'', 2003)로 제21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하루''(1996)로 제18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8] 2007년 영화 ''산주로''는 구로사와 영화의 리메이크작이다.
1990년대 전반에는 감독보다는 시나리오 집필이나 경마 에세이 연재 등의 활동을 우선시했다. 영화 제작에 대한 망설임을 느껴, 경마 평론가로의 전향도 생각했다고 후년의 인터뷰에서 회상하고 있다.[21] 경마에서는 사다이 레이스 호스의 회원이기도 했으며, 리얼 버스데이(1989년 도쿄 유슈(일본 더비) 2착)의 일구 마주이기도 했다.
2. 5. 서스펜스 장르와 미디어 비판
1999년 키시 유스케 원작의 『검은 집』과 『39 형법 제39조』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서스펜스 장르 영화를 발표했다.2002년에는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나카이 마사히로가 주연한 미스터리 영화 『모방범』을 촬영했다.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 독자적인 미디어론을 전개했기 때문에 순수한 서스펜스를 기대했던 원작자와 원작 팬들의 분노를 샀다.[23]
2. 6. 후기 작품 활동과 사망
모리타 요시미쓰는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8번 후보로 올랐으며, 2004년에 《아슈라노 고토쿠》(2003)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또한 《39 케이호 다이 산주큐 조》(2003)로 제21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을, 《하루》(1996)로 제18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각본상을 받았다.[8] 2007년 영화 《산주로》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 《산주로》를 리메이크한 것이다.2011년 12월 20일, C형 간염에 의한 급성 간부전으로 사망했다.[24] 묘소는 도쿄도 분쿄구 센닌사에 있다. 법명은 '상연원 석방영(常然院釋芳映)'이다.
2012년 3월 24일에 개봉한 에이타와 마츠야마 켄이치 주연의 영화 《우리들은 급행 A열차로 가자》는 모리타의 유작이 되었다.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철도를 소재로 한 오리지널 각본 작품으로, 사용된 차량은 20개 노선 80량으로 일본 영화 사상 가장 많다고 한다.[25]
2021년에는 《주판으로》를 제외한 모든 감독 작품을 수록한 《탄생 70주년 기념 모리타 요시미쓰 전 감독 작품 컴플리트(와 같은 것) Blu-ray BOX》가 닛카츠에서 발매되었다.
3. 작품 세계
모리타 요시미쓰는 마셜 매클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를 읽고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12][26] 또한 인상 깊었던 영화로 『듀얼』, 『마지막 탱고』를 꼽았다.[26]
음악가 오시마 미치루와는 『실락원』, 『모방범』, 『아수라의 고토쿠』, 『마미야 형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함께 작업했다. 모리타에 따르면, 오시마와의 작업은 매번 "남에게 보여줄 수 없는 심각한 싸움"이라고 한다.[30]
만화 『마쓰다 유사쿠 이야기』(미야자키 카츠·타카이와 요시히로 작, 『영 챔피언』 연재)에 따르면, 『가족 게임』 이후 모리타와 마쓰다의 차기작 기획 단계에서 영화 소재 아이디어가 잘 나오지 않아 초조해진 마쓰다가 모리타에게 트집을 잡자, 모리타는 "너 같은 놈은 권총으로 쏴 죽여버리겠다!"라고 절규했고, 그 말이 너무나도 터무니없어서 마쓰다는 웃음을 터뜨리며 다툼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3. 1. 초기 작품: 포스트모던 일본과 새로운 감성
1985년 영화 평론가 가와모토 사부로는 모리타의 초기 영화가 포스트모던 일본의 "새로운 인간 종"을 나타내는 새로운 영화와 감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모리타의 미학은 미니멀리즘적이고 투명했으며, 빛과 추상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텅 빈 풍경을 특징으로 했다. 이는 감각, 감정, 육체성의 충만함을 목표로 했던 1960년대와 1970년대 청춘 영화와는 정반대였다.[9]3. 2. 다양한 장르 실험과 사회적 메시지
1985년 영화 평론가 가와모토 사부로는 모리타의 초기 영화가 포스트모던 일본의 "새로운 인간 종"을 보여주는 새로운 영화와 감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모리타의 미학은 미니멀리즘적이고 투명했으며, 빛과 추상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텅 빈 풍경을 특징으로 했다. 이는 1960년대와 1970년대 감독들이 감각, 감정, 육체성의 충만함을 목표로 했던 청춘 영화와는 정반대였다.[9]3. 3. 독특한 연출 기법과 유머
1985년 영화 평론가 가와모토 사부로에 따르면, 모리타의 초기 영화는 포스트모던 일본의 "새로운 인간 종"을 나타내는 새로운 영화와 감성을 제시했다. 모리타의 미학은 미니멀리즘적이고 투명했으며, 빛과 추상적인 캐릭터가 등장하는 텅 빈 풍경을 특징으로 했다. 이는 1960년대와 1970년대 감독들이 감각, 감정, 육체성의 충만함을 목표로 했던 청춘 영화와는 정반대였다.[9]모리타는 자신의 영화 제작 스타일에 대해 "무엇을 그렸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그렸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27]
그는 영화의 텔레비전 방영이 시간상의 이유로 편집되는 것을 싫어했다. 과거 『가족 게임』이 TV에 처음 방영되었을 때[28], 가장 볼만한 장면이자 시청자도 기대했을 클라이맥스 식탁 배틀 장면을 통째로 잘라낸 것에 대해 저항했다.[29]
4. 작품 목록
모리타 요시미쓰는 감독, 제작 총지휘, 각본, 오디오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1981년 ~와 같은 것으로 극장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가족 게임(1983), 실락원(1997), 검은 집(1999), 모방범(2002)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독했다. 바카야로! 나 화났어(1988)를 시작으로 바카야로! 시리즈의 제작 총지휘와 각본을 맡았으며, TBS 일요극장 및 간사이 TV 가오 패밀리 스페셜 등 여러 드라마의 각본을 담당했다. 1984년에는 《그림 없는 영화》 시리즈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도쿄일화(1997), 불야성(1998)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4. 1. 감독 작품
4. 2. 제작 총지휘
- 바카야로! 나 화났어(1988년, 옴니버스 영화. 와타나베 에리코, 쓰쓰미 유키히코, 나카시마 테츠야, 하라 타카히토 감독) - 제작 총지휘・각본
- 바카야로! 2 행복해지고 싶어.(1989년, 옴니버스. 혼다 마사히로, 스즈키 하지메, 이와마쓰 료, 나리타 유스케 감독) - 제작 총지휘・각본
- 바카야로! 3 이상한 녀석들(1990년, 옴니버스. 가시마 츠토무, 하세가와 야스오, 구로다 히데키, 야마카와 나오토 감독) - 제작 총지휘・각본
- 바카야로! 4 YOU! 너 말이야(1991년, 옴니버스. 오타 히카루, 아카시 토모유키, 카토 료이치 감독) - 제작 총지휘・각본
4. 3. 각본
- 도쿄 시바우라 전기 일요극장 (TBS)
- * 주말 이야기 - 신데렐라 익스프레스 - (1986년, MBS 텔레비전)
- * 나와 언제까지나 (1988년, 마이니치 방송)
- * 만나 뵙게 되어 기쁩니다 (1993년, 마이니치 방송)
- 가오 패밀리 스페셜 '모리타 요시미쓰 드라마 오늘 밤만의 유희' (간사이 TV)
- * 애완동물이 방해 (1990년)
- * 부재중 전화 조심 (1990년)
- * 위험한 사진은 어떻게 할까? (1990년)
- 마코토노 하나시 (1992년, 일본방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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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 오디오 드라마
- 그림 없는 영화 "괜찮아" (1984년 4월 21일 발매) - 각본·연출[1]
- 그림 없는 영화 "그래도" (1984년 5월 21일 발매) - 각본·연출[1]
- 그림 없는 영화 "그럼" (1984년 6월 21일 발매) - 각본·연출[1]
- 에픽 소니(EPIC/SONY Records)에서 카세트 테이프와 LP 레코드로 각각 각본을 포함하여 발매된 기획 앨범이다.[1]
4. 5. 출연
- 도쿄일화 (1997년)
- 불야성 (1998년)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2004년)
- SOUL RED 마쓰다 유사쿠 (2009년)
- 이걸로 괜찮아!! 영화★아카쓰카 후지오 (2011년)
5. 수상 경력
연도 | 수상 내역 | 작품 |
---|---|---|
1978년 | 제2회 자주 제작 영화전 1978 일반 공모 부문 입선[16] | 라이브 인 지가사키 |
1982년 | 제3회 요코하마 영화제 작품상, 신인 감독상 | ~와 같은 것 |
1984년 | 제26회 블루리본상 감독상 | 가족 게임 |
제57회 키네마 준보상 일본 영화 감독상, 각본상 | 가족 게임 | |
제38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각본상 | 가족 게임 | |
제8회 호치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 가족 게임 | |
제5회 요코하마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 가족 게임 | |
제34회 예술 선장 신인상 영화 부문 | 가족 게임 | |
제24회 일본 영화 감독 협회 신인상 | 가족 게임 | |
제7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작품상, 우수 감독상, 우수 각본상 | 가족 게임 | |
1986년 | 제59회 키네마 준보상 일본 영화 감독상 | 그 후 |
제10회 호치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 그 후 | |
제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작품상, 우수 감독상 | 그 후 | |
1987년 | 제60회 키네마 준보상 각본상 | 우홋호 탐험대 |
제8회 요코하마 영화제 각본상 | 우홋호 탐험대, 주판 | |
제10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각본상 | 우홋호 탐험대, 주판 | |
1997년 | 제21회 호치 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 하루 |
제18회 요코하마 영화제 각본상 | 하루 | |
제20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각본상 | 하루 | |
1998년 | 제21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감독상 | 실락원 |
2000년 | 제54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감독상 | 39 형법 제39조 |
제21회 요코하마 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 39 형법 제39조 | |
2004년 | 제46회 블루리본상 감독상 | 아수라처럼 |
제16회 닛칸스포츠 영화 대상·이시하라 유지로상 작품상 | 아수라처럼 | |
제27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 아수라처럼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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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ward-winning Japanese director Morita dies at 61 - Wire Entertainment - Movie News
http://www.sacbee.co[...]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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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or Yoshimitsu Morita dies
http://www.chicagotr[...]
Chicago Tribune
2011-12-21
[3]
뉴스
Yoshimitsu Morita: Director best known for 'The Family Game'
https://www.independ[...]
The Independent
2012-01-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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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ネマ旬報が選ぶ1980年代日本映画ベストテン、第1位は「家族ゲ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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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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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ルタイム・ベスト 映画遺産200」全ランキング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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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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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21回ヨコハマ映画祭 1999年日本映画個人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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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達急行 A列車で行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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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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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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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詳細(第一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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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国立近代美術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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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詳細(第二部)
http://archive.momat[...]
東京国立近代美術館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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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Fアワード : 第2回自主製作映画展1978 一般公募部門入選作品
https://pff.jp/jp/aw[...]
ぴあフィルムフェスティバ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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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ネマ旬報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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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用語の基礎知識"選 ユーキャン 新語・流行語大賞 第14回 1997年 授賞語
https://www.jiyu.co.[...]
自由国民社
2018-12-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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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芳光監督 新作公開待たず死去…今秋から体調不良 ― スポニチ Sponichi Annex 芸能
https://www.sponichi[...]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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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僕達急行 A列車で行こう』とJTB鉄旅ガールズがコラボ
http://www.nikkei.co[...]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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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森田芳光の本棚
https://archive.fo/V[...]
[27]
블로그
映画『間宮兄弟』公式ブログ
https://mamiya-kyoud[...]
Exciteblog
[28]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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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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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智美と共同脚本
[32]
뉴스
'실락원'의 모리타 요시미츠 감독 별세
http://news.chosun.c[...]
조선일보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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